카작 동백점의 이웃들께 새로운 메뉴를 소개 드립니다^^
플랫화이트Flatwhite. “호주에서 시작되어 뉴질랜드에서 완성되었습니다.”카페라떼 보다는 에스프레소의 캐릭터를 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메뉴입니다.카작 동백점의 플랫화이트는 손잡이가 없는 유리잔에 담아드립니다. 진한 더블샷 리스트레토와 적당한 온도로 스티밍한 우유(50~55도)의 고소한 맛과 따뜻함이 쌀쌀해져가는 날씨에 온기를 더해드립니다. 깊어져가는 가을에 그윽한 플랫화이트 한 잔 어떠세요?